오산 타코야끼 맛집 [찐타코] 내돈내산 솔직 후기 (가격 / 메뉴 / 영업시간)

안녕하세요

젠틀한리뷰어 입니다.

 

오늘은 오산의 타코야끼 맛집 찐타코 리뷰해볼게요

 

 

 

특정 요일에 왔다가는 그런 타코야끼가 아닌,

이렇게 매장을 가지고 있는 타코야끼 집이랍니다.

 

 

영업시간은 12-24시!

 

 

내부가 깔끔해, 먹고 가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아 보였어요~

 

 

종류와 메뉴도 이렇게나 다양했어요.

저는 오리지널로 먹었는데,

다음번에는 와사비 맛을 꼭 먹어봐야지 생각했네요.

 

 

왕 귀여운 문어 조명도 있네요.

 

 

노릇노릇 정성스럽게 구위지고 있는 모습이네요~~

 

 

짠.

소스 듬뿍 오리지널 타코야끼 입니다.

 

 

가쓰오부시도 이렇게나 수북하게 올려져 있었어요.

 

 

바닥면에 소스 보이시나요,,??

정말 정말 아주아주 만족스러웠던 다코야끼였답니다!!!

 

 

개인적으로 가게가 조금 더 어두워져,

동네 이자카야 같은 느낌으로 바뀌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내돈내산 찐타코 솔직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