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추천 [칠레산 냉동 트리플베리 1kg] 내돈내산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젠틀한리뷰어입니다.

 

오늘은 마켓컬리 냉동 트리플베리를 리뷰해볼게요.

만원 이하의 가격에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마켓컬리에서 종종 주는 쿠폰을 사용하면

더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왔네요.

 

 

겉에는 물이 막 묻어있는 게 싱싱해 보여요.

 

 

뒤에 여러 정보들이 나오는데요,

중요한 건 칠레산이라는 것과 1kg 용량이라는 것, 그리고 영하 18도 이하 보관하나는 것 정도라고 생각돼요.

유통기한은 무려 2024년이었어요.

 

 

이렇게 먹어라. 하는 가이드와,

이것도 사라. 하는 제안이 뒷면에 함께 적혀있네요.

 

 

순수한 과일만을 담았나요?라는 저 질문에 답은 왜 없는 건지,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지금 문득 궁금하네요.

 

왜 묻지도 않은걸 물어봐놓고 답을 안 해준 걸까요?

 

 

앞면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블루베리 35%, 블랙베리 35%, 라즈베리 30%.

이렇게 순수한 과일만 들어있네요.

 

쉐이크도 아니고 냉동 과일을 주문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거겠죠?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제안받은 대로 요거트 위에 듬뿍 올려봅니다.

 

 

바로 섞어먹으면 이가 좀 시리네요.

 

 

쉐이크도 만들어보았어요.

 

 

짠.

 

출처 : 마켓컬리 홈페이지

 

 

쿠폰은 받아서 쓰고 싶은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을 때,

이곳저곳 사용 가능한,

마켓컬리의 칠레산 1kg 트리플베리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