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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소문난 대부분의 수제버거집을 방문했는데,
재방문을 한 곳은 여기가 유일했다.
이미 영종도에선 충분히 유명하지만, 더더 유명해져서 서울에도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 시작!
버거집 다운 외관.
버거집 다운 내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아주 다양한 수제버거 메뉴,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실내는 이런 모습인데,
점심시간에 가면 가리가 없을 지경.
상 받으셨구나. 역시.
그래서인지 정말 정말 먹어본 수제버거 중 제일 맛있었다.
11시 오픈 20시 마감이지만,
이미 18시쯤이면 버거가 소진되어 있다.
그 정도의 찐 맛집.
셀프바엔 이렇게 피클과 할라피뇨가 준비되어 있다.
드디어 나온 수제버거!
뭘 시켜도 다 맛있다.
정말 다다 전부 다 맛있다.
지금까지 5번 정도 방문해 총 8가지 메뉴를 먹어본 것 같은데, 정말 전부 다 맛있어서
그냥 그날 먹고싶은것을 먹으면 될 것 같다.
가까이서 한번 더 찍어보는 수제버거.
가격도 정말 말도안되는 가격이다.
거의 다른 곳 세트 하나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영종도에 방문했다면, 아니 그냥 수제버거를 좋아한다면
꼭꼭꼭 방문해보길 너무너무 추천하며,
오늘의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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