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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OUT

평창 라마다호텔 조식 내돈내산 솔직 후기

by 젠틀한리뷰어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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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라마다 호텔 근처에 아침을 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아 먹었던 조식.

 

 

조식을 먹으러 방문할 땐 객실 슬리퍼 가운 금지 / 마스크 착용 필수

 

 

별도로 구매할 때 가격은 이렇다고 한다.

 

 

07시 20분에 갔더니 아직 오픈 전.
(조금 기다렸더니 5분 전에 문을 열어 줘서 첫 번째로 입장~!)


 

입구 쪽에서 본 식당 내부

 

안으로 들어가니 레스토랑이 꽤 넓었다
우린 창가쪽에 자리


 

여기서 시작~~
(입구에 위생장갑이 있다)

 

커피 & 우유와 시리얼 종류

 

따뜻한 음식

 

아직 아무도 흐트러트리지 않은 연어와 새우

 

빵 종류와 여러가지 디저트류
(와플과 생크림. 토스트. 모닝빵. 크로와상. 슈크림빵 등)

 

머핀과 쿠기. 치아바타도 있었다

 

여러 가지 샐러드 종류

 

생으로 먹는 신선한 야채들도 있고,

 

싱싱한 푸른 샐러드용 야채도 가득

 

요플레와 과일

 

 

햄 종류도 있고,
안쪽으로 볶음밥과 수프,
흰쌀밥에 북엇국, 대관령 순두부와 김치, 나물, 등 한식 종류도 있었다


 

가볍게 샐러드와 연어부터!

 

대관령 순두부라고 해서 먹어봄


 

약간 매콤하면서 속까지 간이 알맞게 배인 닭봉이 특히 맛있었다

 

양식 먹었으면 한식도 먹어줘야 하니까~~

 

커피랑 디저트

 

요플레와 과일로 깔끔한 마무리.

 

의외로 조식이 엄청 괜찮아서, 다음에 방문할 때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추천하고 보니, 평일에 다녀온 지인은 메뉴가 달랐다고 하니 주말 조식이 이렇게 나오는 걸로~

평창 라마다 조식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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